일단 홋카이도랑 쿠릴 열도는 지진 존나게 나는 곳으로 유명한데 혹시 사할린도 많이 남?


사할린같은 경우는 홋카이도랑 쿠릴 안쪽에 있다보니 그 둘이 방파제 역할 해줘서 지진 거의 없지 않을까 싶어서 


사할린 지진 여부가 어떤지는 모르겠는데

지진만 없다면 사할린이 동아시아에서 가장 살기 좋은 자연 환경이 아닐까 싶다

여름에도 시원하고 겨울에도 눈만 많이 올뿐 그닥 춥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