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둥-신의주 구간
가장 대표적인 국경, 무역 및 한중 교류 위주

2.지안-만포 구간
고구려 관련 유적 답사,고대사 연구가 목적인 사람들을 위한 국경

3.창바이산-백두산 구간
주로 백두산(창바이산) 관광 목적

4.투먼-온성 구간
옌볜조선족자치주 지역과의 국경


딱 이렇게 4곳만 개방하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