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량리 4구역의 건물 노후화

2. 청량리588이라는 이름에서 오는 부정적 인식과 좋지 않은 치안

3. 지역 주민들의 거진 숙원 사업

4. 청량리 역세권 활용을 제대로 하기가 힘들었음 (재개발을 하게되면 역세권 이점을 제대로 사용 가능)


지금은 이미 공사 시작해서 열심히 뚝딱뚝딱 하고 있는데

재개발 들어간다고 하기 전에는 왜 저걸 아직도 냅뒀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네요..


청량리 굴다리 지나가다 생각나서 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