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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시절 간도관리사로 임명된 이범윤이 대한제국 고종의 의도대로 청나라와 간도에서 교전한 경험이 있음

(물론 이범윤의 사포대는 개인 사병이지만 대한제국 정부에 의해 이범윤이 간도관리사로 임명된 이후에는 사실상 대한제국 정규군처럼 간도에서 활동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