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과 토문강(송화강의 지류)사이의 땅인 북간도, 두만강의 하류에 위치한 작은 섬인 녹둔도

북간도의 경우 일제강점기때 일제가 청나라로 부터 철도부설권을 가질 목적으로 청(중국)으로 넘겨버렸고

녹둔도의 경우 러시아쪽 땅과 연륙되버리면서 러시아가 자연스럽게 가져가버렸죠...

이 지역들에 대해 우리가 수복해야할 고토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님 수복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북간도(둔화 제외), 녹둔도를 다시 돌려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