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아 있는 바다를 위한 발악

20세기 초중반까진 안 그런 나라도 없긴 함 ㅋㅋ; 할 수 있냐 없냐의 문제지

이반때부터 쭉 확장하더만. 영토 = 국력

그런 나라가 그렇게 많았는데 조선은 뭐했냐 이거야...

안그러면 내륙국 신세로 말라뒈짐

크림 반도는 돌려받은 건데

원래 강도짓 잘하는 국가가 강대국이 됨, 그나마 돈주고 한두번은 땅을 사온 미국이 특이한거 (그 미국도 스페인 공격하고 갓 독립한 멕시코 작살내서 땅 뜯고 화와이 같은 곳은 그냥 꿀꺽함)

러시아보다 더더욱 땅강도 악질이 영국, 프랑스, 미국.. 영국이 청나라에 마약 강매하고 청나라가 싫다니까 때려잡고 마약전쟁 전리품으로 홍콩도 추가로 빼앗음. 땅강도 중에서 러시아는 4~5인자 정도..

근데 러시아는 나름 특이케이스인게 그렇게 따먹은 땅이 본토랑 붙어있어가지고

애초에 널따란 시베리아를 가져간거도 강도짓이지...

땅에 주인이 정해져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힘센 나라가 가지는거지. 물론 요즘엔 그러면 큰일나지만

그때는 국제법으로 영토강탈하지 말라는 규칙같은거 없었으니까

러시아 입장에서는 그게 생존을 위한 일이었음 ㅋㅋㅋㅋㅋㅋ

그게 세계 질서였던 시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