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만주족,위구르족,장족 등 여러 소수민족들

아메리카의 원주민들

시베리아의 여러 소수민족들

터키,이라크,시리아,이란 등지에 흩어져 소수민족으로 살아가는 쿠르드족들

스페인의 카탈루니안

북유럽의 사미족

이런 소수민족들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자신이 속해있는 국가로 여길까? 아니면 자신들의 민족으로 여길까?

예를 들어 터키의 쿠르드같은 경우라면 자신을 터키인으로 여기고 외국의 쿠르드인은 그냥 외국인 취급할까?

아니면 자신을 터키인이 아닌 쿠르드인이라 생각하고 외국의 쿠르드인을 만나도 형제처럼 여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