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소리소문도 없이 이 사이트 전체가 폭파해버리면 어떻게 될까??


요즘 문득 그런 생각도 진짜 진지하게 해 본적 있음.


그럼 나는 그 뒤로 추억으로 남기고 인티넷 자체를 그냥 접던가 해야지.


그리고 딴 거 하면서 지내야겠다.


물론 그런일이 벌어지지 않았으면 좋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