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헷갈린다는 이야기 나오던 게 십여년 전에도 그랬는데
대략 2011년경부터 항공사 대거 신규취항으로 타이완 여행이 대중화되고,
동남아 여행한 사람도 쭉 누적되면서
이제 두 나라가 비지덕들한테도 많이 익숙해졌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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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요즘도 타이완이랑 타이랜드 헷갈리는 사람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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