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베를린 갔을 때 사진들


브란덴부르크 문에서 옆으로 조금 가면 있는 유대인 추모를 위한 설치미술 작품


안쪽은 꽤나 깊다. 안에 들어가면 푸른 하늘과 대조되는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지하에는 역사기록관이 있다.  과거를 반성하는 독일


몇 명의 유대인이 학살당했는지도 상세히 적어놓음. 폴란드에서 가장 많이 죽었다고 하더라.

유대인을 추모하기 위한 현대미술관. 

제일 핵심은 아래 사진에 나오는 거대한 암전공간에 한줄기 빛만 들어오는 수용소를 표현한 작품.

실제 들어가봤을 때 최소 건물 7~8층 높이는 되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