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타 시군 경계 중에 평지가 많은 곳이 거기 뿐인 건 다 알고 있을 거고... 여기에 겸사겸사 또다른 이유가 있을 지도 모름




태백산의 정기가 하회마을로 가는 길에 경북도청신도시가 있다! 하회마을의 혼을 받아 전통이 숨쉬는 땅 경북을 빛낸다! 사스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