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2년에 홋카이도 개척사를 폐지하고 하코다테현, 삿포로현, 네무로현을 설치하였으나 홋카이도 사업 관리국과 역할이 겹치고 각 현간의 인구가 너무 불균형해서 (하코다테 15만, 삿포로 9만, 네무로 2만) 4년 뒤인 1886년에 홋카이도 하나로 다시 합쳤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