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뚫린 다리 이용해서 순천을 거치지 않고 고흥과 여수를 잇는 신노선을 만들어볼 만한 거 같은데


녹동~고흥~과역~점암~능가사~강산~우두~적금~낭도~둔병~조발~장수~세포~나진~여천제일병원~여수


대충 이렇게 뚫으면 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