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팔선반점의 인육만두가 생각나는걸까


어제도 그거 때문에 반환 전 홍콩과 마카오 관계 질문글 썼었는데


성의가 없어서 그런가 비추만 많이 받았고


생각해보니 영화도 보다보면 어떨땐 비명소리와 울음소리가 듣기 좋을 때도 있고


어떨땐 또 무서운데 동시에 슬플 때가 있네


아 갑자기 잡담으로 빠진거 같다 미안


언제 한번 사진 모아서 제대로 각잡고 글 써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