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에 항목조차 없는걸 보고 좀 놀랐는데...
너무 오진 곳에 있어서 그런건가?
실체가 명확하게 발견되지 않은, 강화 고려궁지 보다 오히려 혜음원쪽이 고고학적 가치는 물론이고
관광자원으로서도 더 낫다고 보는데...

파주시가 엉뚱한 곳에 '통일대전'을 만들어서
자유로 지나가는 운전자들 머릿속에 물음부호 만들지 말고...
차라리 혜음원 쪽에 고려관광특구를 만드는게 낫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