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래미안 이야기던데 심었다는 뉴스는 많던데 죽었다는건 뉴스는 없고 블로그글만 딱 하나 나오더라.

그나마 그 나무는 수몰위기였던 상황에서 구매한거라지만 그렇게 오래 살았던 나무는 차라리 근처에 심었어야됐다고 봄. 서울까지 옮겨와서 기후에 적응 못했을가같기도 한데.


그리고 애초에 조경에 그렇게까지 큰돈을 써야할까 싶음. 결국 언젠가는 단지를 재개발하게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