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것을 신단수라 일컫고,
왕검의 핏줄 대대로
이 신단수에 제사를 지내도록 할것이다.
구독자 22명
알림수신 0명
[고조선] 위만왕의 집 앞에는 신비한 나무가 있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0
조회수
41
작성일
수정일
댓글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356710
공지
[공지] 구석기 시대 - 기원전 ???? - 1일차
481
지금 기원전 몇임?
[4]
92
0
연발 투석기면 나 기관단화살 ㄱㄴ?
[2]
82
0
(상해)두리안 무기로 사용
[3]
93
0
[서해] 연발식 투석기 개발
[10]
100
0
[백암] 연사 점령
[6]
115
0
사실 1800년대 까지 특허같은거 없음
47
0
나 방금 심각한 문제가 하나 있단걸 알아챔
[7]
239
0
[고조선] 평택 점령
[1]
64
0
[서해] 연노, 발리스타 개발/취소
[6]
91
0
[서해] 구리와 주석을 합성
[6]
83
0
[서해] 박두올이라는 사람이 두올(Troll)을 했더니..
[2]
74
0
[고조선] 위만왕의 집 앞에는 신비한 나무가 있었다
42
0
(상해부족)미지의 섬 발견
[16]
140
0
[고조선] 위만께서 이 제례도구들을 삼부인이라 일컬으시고 하늘에 제사를 드리니
[1]
73
0
[말갈] 함흥 평야에 농경지 건설
[1]
79
0
[고조선] 위만께서 새로운 제례도구를 만들으시다
88
0
[동래] 마산성 인근에서 박뻘짓 이라는 사람이 뻘짓(Dig)을 했는데
[3]
77
0
중기가 되었으니
[4]
95
0
(상해부족)나무배 여러대 제작
62
0
(상해부족)무기 생산 및 개편
46
0
[ 평양 ] 진흙놀이하자!
52
0
[동래] 울산 점령
[1]
81
0
(상해부족)군대 창설
43
0
(상해부족)부족 농사 의무화
57
0
[백암] 우리는 풍요로운 평화를 원한다.
45
0
(상해부족)인프라 건설 및 문자 창설
[1]
62
0
[고조선] 창세신화 - 1
[2]
73
0
(건국)상해부족
[7]
87
0
이제 중기로 접어듭니다
37
0
[백암] 군편제 현황
4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