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소비기한 아슬아슬한 새송이 닭다리살 200g 양배추가 남아서 이걸 어쩌나 하다가
양념은 니쿠쟈가 베이스를 섞어서 치쿠젠니 비스무레한 걸 만들었음
마찬가지로 애매하게 남은 양파와 냉동실의 당근을 꺼내서 투입
역시 처음에 버터로 볶아서 그런지 버섯 풍미가 아주그냥
예상보다 더 맛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