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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예정인 곳(부리국)과 확정된 곳(달통국)은 원래 한 나라였음. 부리국에는 토속 신앙이 있어서 모든 인구가 그 신앙을 믿었고, 달통국은 척박해 아무도 살지 않았음. 그런데 어느 미친 새끼가 지가 예언자라며 사이비 종교를 만들고 개지랄을 떨기 시작함. 교주는 자기를 따르는 신도들을 달통국 콩홋(현재의 신진)에 강제 이주시키고, 그곳에서 자기만의 나라를 만듬. 그리고, 교주는 사경을 헤메다 죽었음. 그런데 교주의 자식들이 신도들을 모두 죽이고 자신들도 자살함. 그 후 버려진 시설들에 사람들이 몰려옴. 토속 신앙을 믿던 부리국 주민들 중에서 종교를 버린 사람들이 쫒겨나 대피한 것. 그곳에서 점차 발전해서 백븅(현재의 안신)에도 사람이 살기 시작했고, 현재의 달통국이 됨. 주민들이 무종교이기 때문에 정부가 없었는데, 이게 현재까지 전해져 내려옴. 현재는 다양한 종교가 있음.

@백모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