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기업 관리 채널

일단 다른나라 설정은 있는데 지금 이나라의 설정은 없는데 한번 짜봄


1.고대 그리스의 민회 (아테네의 민주주의)나 러시아의 베체(만장일치제로 지역의 안건을 투표함)가 이어져오면서 자연스럽게 정부가 없는 것이 유지되어 온다는 설정임 그냥 민주주의적으로 투표를 하면서 근대까지 이어져 왔는데 근대에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수많은 산업들이 발달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사업을 시작하게됨 이전까지는 상하수도, 연료, 치안등을 위해 정부가 필요했지만 상하수도업체, 석유생산기업등이 생기고 총이 개발되면서 사람들은 더이상 이전처럼 정부를 필요로하지 않게됨 그래서 사람들이 지금처럼 아나르코 캐피탈리즘에 따라 살게됨


2.중세유럽같은 국가여서 '도'가 원래는 '제후국' 같은거였음 '도' 밑에는 '도시'가 있었음 도시를 기반으로 자본가들이 성장하면서 '도시'를 자유도시로 독립시킴 자본가들은 도시를 기반으로 사업을 하며 사실상 시장처럼 군림함 하지만 중세봉건시대와 달리 이동의 자유가 보장됨 시민들은 가장 마음에 드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에가서 살게됨 도시에 사는 사람은 노동자가 되고, 일자리를 원하는 사람이 도시에 와서 살음(베드타운을 원하는 도시도 있음)


3. 전제왕정을 자본가들과 시민들이 힘을 합쳐서 몰아냄 자본가들이 독립에 기여를 했고 그들이 권력에 관심이 없어서 아나르코 캐피탈리즘이됨 자본가들은 독점자본가가 되고 싶어함


4.이건 아나르코 캐피탈리즘 아닌스토리인데 국가가 있고 국가마다 법이 달라서 국가의 법을 따라야함 자신이 원하는 국가에서 사업할 수 있고 뇌물을 줘서 국가를 조작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