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볼챈에서 어떤 사람이 자기가 그린걸로 키링만든거 보고 너무 예뻐보여서 나도 만들어봄

한달 용돈의 3분의 1을 태웠으니 잘 만들어지겠지?

도착하면 글 한번 올려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