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장까지 싹 비우고

슬슬 즐결볼까하고

3cm플러그 갖다대고 살살 비비는데 바로

쏙 들어가버리네요

처음 잠깐 1초 정도 와 이게 그냥 들어가버린다는 생각으로 순간 자괴감?을 느끼지만 바로 이전보다

늘어났다는 생각에 바로 흥분되서 그냥 딜질 해버렸네요

한창 즐기고 생각해보면 ㅇㄴㅎ이나 앞으로 즐겨서 중독된 사람들보다 뒷구멍으로 중독된 사람들이

먼가 좀더 딥하고 야한거같네요

현자타임이 와야하지만 다음에는 좀더 큰거...이런생각만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