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이 결국 호구퐁퐁남들이
불공정 거래한거 까는건데
사랑받지 못할 호구 퐁퐁남이 그나마손해안보는건
가장 어리고 이쁜 처녀를 데려오는거임
처녀 보는게 욕먹는다는게 얼마나 말도안되는 일이냐? ㅋㅋ
이미 여성들은 수없이 많이
연애시장에서 키 얼굴 패션 말빨등으로
수도없이 남성을 평가하고 재단했으면서
왜 결혼시장에서 자신들이 평가되는건 그토록 부들부들하는거지?
그것도 결혼시장에서 절대적 우위는
남성에게 있는데?
절대적 을(취집녀)이 깽판부리는 코미디가 지금
한국 결혼시장에서 벌어지고있음.
자신들이 평가되고 선택된다는것을
받아들이지못하는 인지부조화가 이유겠지
왜? 지난 30년을 항상 자기가 절대적 갑으로써
선택하는 위치에 있었다가 한순간에
결혼시장에서 을이되버리니깐 그걸 못버티는거지.
연애시장에서 남성들이 언제 이렇게 평가받는다고
부들부들하는거 본적있음?
갑자기 남자들이 나와서
'여자들은 이제 그만 남자들 키와 얼굴을 그만봐라!'
이러는거 본적있음?
했으면 이미 진작에 도태남으로 몰렸을거고
남자들은 좋든싫든 연애시장에서 여성들의
이런한 평가와 재단을 받아들이고있음.
그런데 여성들은 남성들과 다름
결혼시장에서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고
스펙을 높이기보단
온갖 추잡한 방법들을 총동원하여
평가 자체를 무력화하고있음
결혼시장에서 남성들의 평가는
수없이 많은 여성들의 방해공작을 받고있다.
'여자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여자의 과거는 묻지말자 '
'언제적 처녀냐'
이런식으로 평가자체를 금기시시켜
자신들의 값을 담합시키는 행위를
지난 수십년간해왔음.
수없이 많은 가스라이팅을 그동안
호구퐁퐁이들은 당해왔고
절대적 갑임에도 불구하고 저 말에 속아서
병신같은 계약을 하고왔던거임.
강남건물주가 서울역 노숙자한테 속아서
건물 무료임대 계약서에 도장찍는상황이
수십년간 벌어져왔다
남성들의 처녀성선호는
여성들의 집요한 프레이밍에의해
일종의 찐따스러운 망상으로 만들어졌고
사실상 남자들은 이 프레이밍싸움에서
패배함.
괜찮음 이제부터라도 바꾸면된다
어차피 싸움은 갑이 이기게 되있다.
아직도 물소버팔로 새끼들은
언제적 처녀성이냐 ㅇㅈㄹ하면서
열심히 보빨짓하고있지만
그냥 쿨하게 무시해주면됨.
여성들도 자기들의 처녀성이 결혼시장에서
이렇게 평가받는거에 부들부들거리는거
그냥 도태 취집상폐녀의 발악으로 이해하면됨.
연애시장에서 키작은 루저남이 발악하는것처럼.
이글을 그래서 왜썼느냐?
백날 이글 써봤자 알아먹지도 못할 여자들 보라고 쓴게 전혀아니다
나와 비슷한 처지의 호구 퐁퐁이들에게 바치는 글이다.
결혼시장에서 절대적 갑은 너임을 주지시키고
더욱더 엄격한 기준으로 여성을 평가하라는거임
처녀성 나이 얼굴 등등.
사회가 너희를 찌질하다고 가스라이팅 할 지언정
그것에 굴하지말고 여자들이 연애시장에서
남자들을 평가하는 기준만큼 매우매우 엄격하게
여성들을 평가하라는 이야기다.
지금까지 여성의 평가는 합리적선택으로 존중받고
남성의 평가는 온갖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찌질,여혐으로 프레이밍 당해왔지만.
이젠 그것도 끝났음
유래가 없을 정도의 엄격한 기준이
결혼시장에서 여성들에게 요구될거다.
그리고 그 시작은 각성한 호구퐁퐁이들에 의해
주도될거고.
단순히 제목을 처녀론에 한정시켜서 썻지만 본질은 이거다
남자들아! 결혼할 여성을 엄격하게 평가하라!
이말을 항상 가슴속에 품고살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