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베레니카
(BERENICA)



성우진

KR : 김하영 / EN : Alexandra Guelff
JP : 石川由依 / CN : 贺文潇

소속

팀 '녹토 보이저'
(NOCTOYAGER)

캐릭터 설정

"그래도 우린 살아남았으니까. 이제 하루하루를 함께 살아나가자."


처음 떠난 여행 중 베레니카를 만났다.

베레니카는 과묵으로 타오르는 뜨거움을 얼려버리고,

여린 두 손으로 두 사람의 삶의 무게를 받치고 그대와 함께 서로만을 의지하며 살아갔다.



「확실한 미래」- 베레니카


"그래도 우린 살아남았으니까. 이제 하루하루를 함께 살아나가자."

처음 떠난 여행 중 베레니카를 만났다.

베레니카는 특유의 과묵함으로 뜨거운 열기를 가라앉힌다.

베레니카의 여린 두 손은 두 사람분의 삶의 무게를 지탱했고,

둘은 함께 서로만을 의지하며 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