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챈 채널
동네에 야외에 파라솔과 책상 그리고 의자가 있는 조그마한 카페가 있는데 늦은 시간에도 영업한다면 지금 당장가서 비 조금 맞더라도 감수하고 그 자리에 앉아서 비 소리와 찬 공기 거기에 커피 한 모금이면 그 날은 죽어도 여한 없어(플러스 ㄷㅂ한모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