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챈 채널

처음 남라를 시작했을땐 야한걸 좋아해서 했고, 그 다음은 십덕의 기질로 애니와 동방채널이 좋아서 했고 그다음은 갈곳을 잃어 떠돌다가 남라 암흑시기에 힘들어했던 사람이 많아서 도움을 주기위해 열심히 했었는데 지금은 다들 잘 지내니 안도되기도 하고 이제 떠나도 될거 같아


아마 내 뜸한 활동이 신호였겠지 좋은 일이야


늦게나마 정글 같은 커뮤니티에서 널 만난건 행운이였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