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은 선택해 일대기를 그린 다음
국가, 세력에 합류할 수도 있고 아예 세력을 창건할 수도 있다.
1. 헤르만 폰 프리드리히
은하제국의 신흥 귀족이며
립슈타트 귀족 연합에도 참가하지 않은 유일한 문벌 귀족이다. 영지를 독립국가로 양성하거나 아님 동맹, 제국에 붙거나가 가능하다.
2. 아킬레우스 하이네센
자유행성동맹의 창건자 하이네센의 먼 후손이며
현재 자유행성동맹에서 '사회민주당'을 이끌고 있는 정치가다.
동맹을 개혁하거나 아님 쿠데타를 일으키거나
아예 반군 등에 붙을 수도 있다.
3. 조지 에이드리언
페잔 자치령의 대상인이다.
자신이 원하는 세력에 투자하거나 지원해 참여할 수 있다.
4. 에오를 유피티아
지구교 유일의 여간부다.
야망이 크며 지구교의 모든 권력을 갖게 되길 희망한다.
5. 에릭 호튼
자유행성동맹의 유능한 장군.
제5함대를 이끄며,
양 웬리 함대에 합류할 수도, 아님 동맹을 지킬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