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는 18세기 청 이후 우리 중국의 영토였으나, 혼란스러운 20세기 초반에 떨어져나간 우리 '중국'의 일부입니다.

우린 반드시 저들을 합병하여 반정부적인 군벌들과 세력에게 본보기를 보여줘야할것입니다.


@반트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