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 전선에 나가 싸운 자들은 그에 대한 보답을 받을 것이다."

- '제툴리우 바르가스' 브라질 대통령 -


25,750명의 브라질 원정군 전원에게 바르가스 대통령이 국가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전쟁 참전 보상금과 의료지원, 세금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으며, 유공자들을 담당하는 전문 기관의 필요성을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