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3년이 도래하고, 아나키스트들은 극도로 분노했다. 좆같이 못생긴 윗대가리들이 때문에 말이다.

그리고 오늘 일이 터졌다. 

그들이 좆같이 못생긴 윗대가리중 최고 지도자를 죽인것이다. 이제 지도자는 없다. 이제 천민이란 없다. 이제 억압이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