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하나의 사악한 악마다. 그리고 그 악마의 하수인이 소말리아에 강림했다.

그들은 전복 될 수밖에 없으며 되어야만 한다 되지않는 다면 우리가 전복시킬 것이다.

민족의 재생, 더 나은 미래, 번성하는 평화는 그들의 폐허 위에서만 생겨날 수 있다. 

우리 소말리아 공산당은 자유라는 민주주의 이데올로기의 복합적 가면 뒤에 숨어있는 새로운 형태의 착취와 싸우고 이론적 전제에서든 실제적 적용에 있어서든 그것을 물리칠 것을 선언한다. 나라를 이꼴로 만든 스페인의 사상을 받아들이고 대영제국의 새로운 식민지로 자발적으로 들어가려하는 저들에게 고향과 동포는 완전히 관심밖의 일이다.


@니시키노마키

그니깐 추가지원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