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0시부터 중국을 2주 내에 방문한 내외국인의 입국을 당분간 전면 금지한다. 또한 이미 입국한 사람과 내국인은 전수조사와 검역을 통해 의심증상이 있는 자를 자가 또는 시설에 격리하기로 했으며 바덴뷔르템베르크, 자를란트, 라인란트팔츠,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니더작센 주는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룩셈부르크, 스위스에 대한 무사증 입국을 이미 중지했다. 독일연방 정부는 중국 뿐 아니라 주변을 면밀히 확인해 필요한 조처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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