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국민들 사이에서 알코올 소독제가 없자 이를 대신해 보드카를 소독제로 사용하는 것이 알려지면서 난리가 났다.

정부에선 이를 보고는 제정신이냐며 비판했으며 제발 그러지 말아달라고 발언했다.


알코올 소독제 생산업체들은 이를 보고 밤낮으로 생산에 열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