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암영연(默庵靈淵)은 오사카 번에서 이름을 높인 예술가로, 그 특유의 깔끔함으로 유명하다.

이자를 동경해 이자의 미술법을 따르고 연구하는 자가 생겼으며, 이를 모쿠안 레아안파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