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노운과 광주 그들에게 진짜 대의명분이 존재했는가?

혁명의 기치가 있었는가?

대의명분이 있었다면 진작 대립을 보였을 것이다.

그러나 언노운은 6기 맨처음 느그스탈의 도움을 받았고, 이후 느그스탈이 자신의 곁을 떠나자

그에 대한 원한으로 살아온 인물이다. 


광주 또한 어떤가? 그는 자신이 개혁을 외친다하였지만, 결국 별다를게 없었다.

트위터를 밀어 7기사태를 일으키고 역대 최악의 특허 규정을 탄생시켰다.

유저청원을 남용을 시작한 인물이며, 플외죽창시작의 인물이었다.


8기때 망무새 짓을 누가하였는가? 누가 대나무숲을 후원하였고, 가상판타지챈을 운영하였는가?

아무리 뛰어난 관리진이 와도 결국 그들이 이익을 취하지 못하면, 결국 그들은 죽창을 들것이다.

그들은 용의 머리였는가? 뱀의 꼬리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