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부는 1444년 8월 1일 부로 "대만"과 "사마르칸트"에만 부여되어 있던 온주 부 내 자유무역 대상 국가를 대사급 수교국 전체로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온주항 일원에 해외 상인 거주지를 1445년 1월까지 만들어 입주시키고, 온주자유시장도 1445년 1월에 개장시킬 것이며, 해외 상인의 입국도 온주 부 일원에 한하여 자유롭게 할 예정입니다.


또 동아시아 중심 무역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관세도 1444년 12월 부로 온주 부 내에서는 일정 감면 또는 전면 감면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비고 ====

□ 1444년 7월 31일까지의 온주 부 내 자유무역국 : "대만", "사마르칸트" (2개국)


□ 1444년 8월 1일까지의 온주 부 내 자유무역국 : "대만", "사마르칸트", "남인도차이나", "오키나와", "대월", "쓰시마", "일본", "자바", "동부여", "광둥" (10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