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는 왕국으로 성립되기 전 후국/백국시절부터 어느정도 산업적 기반이 존재하여 경제적 이점을 살릴 수 있었다. 그 산업적 기반은 공국 시절에 대규모로 건설된 사회기반시설이다. 조지아의 주된 생산물은 농업과 광업, 식품업, 주조업에서 나온다. 조지아가 수입하는 물품은 에너지 자재가 많다.


주요 수출지역들은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그리고 이슬람권 국가들이며 주요 수입지역들 또한 수출지역들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