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국인 여러분,,,


‘대붕역풍 생어역수’는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있는 물고기는 물을 헤엄쳐 거꾸로 간다는 말입니다


20대 진보 대학생으로서 노무현 대통령님의 정신을 생각하다 보면 이 의미가 자꾸 생각이 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은 시련을 맞으실 때마다 시대의 역풍을 딛고 일어서겠다는 기개를 보이셨읍니다


내일은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11주기입니다,,, 대통령님을 편히. 보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