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과의 교류를 통해 개신교 선교사들이 많이 유입이 됐다.

그리고 수많은 페주라인들이 개신교를 믿기 시작했다.

국왕 블린트 또한 독실한 신자가 되었다.

블린트는 수도에 거대한 교회를 지을 계획이다.


7m 크기의 예수상이 교회 앞에 서있고 2m크기의 은종이 매일 정오에 울리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