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에 따라 국영회사 브로칠레와 수르바르가 설립되었습니다.

황제께서는 최근 국영회사의 필요성을 느껴 위 회사의 설립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 국영농장은 브로칠레, 국영 광산은 수르바르로 이전됩니다.

브로칠레는 국내 토종 과실류와 육류 등 농축업, 수르바르는 광업과 조선업을 주력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