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타넨씨가 자작나무에서 쪽 빨았더니 차갑고 코, 귀가 뻥뚫린다해서 그걸 추출해서 굳혀서 팔았더니 잘팔려 

(Ksylitoli) 크뤼시톨 이라고 명명하고 KsylitoliRouCa KRC라는 회사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