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전투식량을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정보는 아래와 같다.

 

- 소금절인 참치 및 광어

- 소고기

- 쌀과 보리

- 곡물로 만든 비스킷(다른 봉지에 담겨져있음)

 

위 재료들이 봉지에담겨있는데 저걸 데우는게 문제다, 하지만 그린란드 과학자들은 산화칼슘(CaO)이 물(H2O)과 반응할 때 수산화칼륨(KOH)을 만드는 데 이 과정에서 열이 발생하는 원리를 이용해 봉지에 담긴 음식을 데울수있게끔한다. 찬물을 부을경우 보통 97도까지 올라간다.

 

방법:

 

1. 발열봉지에 찬물을 넣고 전투식량을 꺼네어 발열봉지안에 넣는다. 

2. 익을때까지 기다린다.

3. 완성! 이제 먹자.

 

 

 

 

그린란드는 위 전투식량을 대량생산하기 시작하였고 유통기간은 15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