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북서부 지방에서 광산지대를 무단점거한 폴란드인들이 군사정을 선포하고 반란했습니다. 폴란드로 인도되었어야 할 10만여명의 폴란드 인들이 "게토 프라이할텐"에 가담한것으로 보아 조직적으로 치밀한 범죄였으며, 비단 게토 프라이할텐 뿐 아니라 추가적인 세력이 가담한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게토 프라이할텐

 

빅토르 위트겐슈타인 중심의 불법 무장 단체.

 

규모 : 약 4만 5천여명

 

주로 1단 기병총이나 크로스보우등으로 무장함.

 

 

 

유대 폴리시즘 

 

쉬르쿠프 막시모비치 중심의 무정부주의 무장단체

 

규모 : 약 3만명

 

이전에 발견된 문서에서 게토에 충성을 맹체한 불법단체

 

 

케르셔 군단

 

알렉산더 케르셔 중심의 폴란드 복고주의 단체 (비톨라를 폴란드에 복귀시키는 사상)

 

규모 : 약 1만 2천명

 

 

 

폴란드의 변화의 바람

 

규모 : 약 2만명

 

이전에는 그저 폴란드인 경제공동체로 파악되고 있었으나, 최근 조사에 따르면 폴란드 왕정주의에 물든 이적단체인것으로 파악됌

 

 

위와 같은 단체들이 결의해서 우리 비톨라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저들과 맞서 싸워 우리의 반폴란드 독립사상과 민족 우월성 확고를 온 세상에 떨칠것

입니다. 국왕 폐하 만세!

 

 

-비톨라 국민 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