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방패군 사령관 이오노프 체르코프스키 대령은 교전중 적이 야포를 사용한것을 확인하고 군대를 일시적으로 1km정도 후퇴시켰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 1단 기병총으로 무장한것으로만 파악되온 적에게 출처 불명의 야포가 지원된것입니다.

 

야포의 기종은 주로 발트나 폴란드 일대에서 주로 사용되던 대구경포로서, 그 출처는 명확하지 않지만 당국은 최대한 소재를 파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