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카소릉 중심으로 한 알리 바레의 잔류파와 가로웨를 중심으로 한 독립파의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짐.

독립파의 주 구호는

'캘커타는토번땅 지부티는악숨땅 푼트는 우리땅'과 '우리민족끼리'가 있으며

잔류파의 주 구호는

'토푼일체로 밝은 미래로'와

잔류파의 근거지인 보카소의 발전된 모습을 공개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결과는 독립 49.6% 잔류 50.1% 무효표 0.3%로 잔류하기로 결정났습니다.

<지역별 투표결과>

파란색 : 잔류파 승리

빨간색 : 독립파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