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1세께서는 아프셔서 대신 귀족들의 수장이신 앙트 폴 네리우스 대공에게 공포를 맡기셨습니다.

전 북잉글랜드의 전 통령폐하들(1~3대)과 남잉글랜드의 전 국왕께서도 참석하셨습니다. 그리고 약속된 시간에 대공은 읊었다.

"1항...(생략)...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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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항...(생략)...으로 하며 

위대한 잉글랜드 연합왕국을 위하여 모두 열심히 노력하고 충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