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치란 국가를 운영하는데 필수 요소이며, 저자는 청치 체계의 종류를 유카왕국의 입헌제와 도이칠란드 제국의  군주제, 그리고 에리네스의 1당 독재로 보고있다. 하지만 앞서 말한 두 국가와 에리네스 귀족이라는 존제가 없다 오직 형식상의 명예귀족만 존제할뿐 그들이 고귀한 혈통이라고 볼수는 없다. 이들은 애초에 아래의 계급의 존재였으며, 전 국가인'에스타니아'에서는 이름도 없던 평범한자들이다. 그들은 국가가 구성될때 에리네스를 기업국가로 체계를 정하였으며, 그들은 계급을 나누고 인간을 분류했다. 허나 저자는 이것에 말을 하는 것이아니라. 계급을 나눌때 이 국가의 정치를 1계급과 2계급에 할당했다. 저자는 본래 정치란 민중에 의해 돌아간다고 본다. 1개의 인간은 개인을 구성하며, 2명의 인간은 협력을하며, 3명의 인간은 단체를 만든다. 이에 3명의 인간은 공통된 자격을 보유하나 에리네스는 그것을 역행한다. 에리네스의 정치에는 민중이 들어가있지 않는다. 정치 참여를 모든 민중에게 확대 해야 한다.

2.

실제 국가를 구성하는건 3-6계급이다. 하지만 정부는 오직 자기들만의 판을벌려 자기들만의 주장으로 국가를 운영하여 소외계급을 등안시한다.

또한 자기들끼리의 정치비리에는 서로 뒤를바주며 자신들만의 철통 금고를 만들었으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명예귀족과 상인, 기관군도 아닌 제 3새력 즉 시민의 새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정당 새력이 필요하다. 

3.

하나. 민중의 정치 발언을 허가하라

둘. 민중의 정치 참여를 허가하라

셋. 민중의 정당 창설을 허가하라

넷. 민중의 정당과 민중을 위해 발언하는 자들을 보호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