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을 눌러버릴 것 같은 악당은 왜 무너지지?


주인공은 회생불가 수준으로 쓰러졌는데 왜 다시 일어나서

쓰러뜨리는게 불가능할 것 같은 악당을 쓰러뜨리는 거지?


왜 정의는 항상 승리하지?


주인공이 쓰러지고 괴로워하고 우는걸 보고 싶다


근데 요즘은 주인공도 엄청 울어버리고 주인공도 좀 그켬인데다가

악당도 ㅇㅇ 넌 맞아도 될 것 같다라는 캐릭터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욕구 충족이 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