멩스크 1세 "아무리 따져보아도 명분은 백색 러시아에 있는 것이 맞소. 하지만 백색 러시아에 당부컨대 무력의 사용은 최후의 수단으로만 사용해 주시오."


레이너 장군은 이에 크게 반발하며 스투코프 제독과 맞짱을 깠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