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페미아 지원


“그 죄와 책임을 묻는 것은 오직 우리 러시아의 신민과 동포에게만 주어질 권리로, 감히 우리 루스의 기치를 곁눈질 하며 책망하고 간섭함으로서 위대한 제국의 고결함을 모욕하였으니, 짐이 심히 불쾌함을 전한다.


이런 모욕적인 망언을 하는 자와는 협엽하기 싫습니다